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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직업기초역량 증진 사업 전국 확대





노사발전재단은 이달부터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국 13개 중장년내일센터에서 직업기초역량 증진 프로그램 ‘내일부스터’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내일부스터는 중장년이 변화하는 직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지난해 8~11월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155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재단은 시범 운영 결과 문제해결과 자기개발, 정보·기술 등의 분야에서 역량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고 판단해 이달부터 전국 13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과 일정은 중장년워크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예지 기자
yeji@lifejum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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