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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재단, 작년보다 2배 확대된 온라인 마케팅 교육 실시

상세페이지 제작 등

특화된 마케팅 교육 실시

커리큘럼 다양화, 인기과정 상설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이 작년보다 2배 이상 교육 규모를 확대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기준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이 사상 첫 12조원을 기록해 소상공인에게 있어 온라인 시장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은 상세페이지 디자인 및 제작 교육, 콘텐츠 기획 및 동영상 교육, SNS마케팅 교육, E-커머스 교육 등 여타 교육과정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교육과정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영상과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해 볼 수 있는 콘텐츠 촬영 및 편집 교육은 국내 유일 소상공인 전용 보육공간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 내 자체 스튜디오에서 진행 돼 실효성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2~3개월의 교육 일정과 내용이 홈페이지에 미리 게재된다. 자세한 내용은 희망재단 상생사업본부(담당 김혜정대리)로 문의 또는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 확인 및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조민교기자 mink94@

조민교 기자
mink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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