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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채용설명회 개최

경단녀 재취업 지원 ‘보람일자리’, 디지털직무역량 개발 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 직무역량개발 프로그램 안내 / 출처=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구직활동 중인 중장년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중장년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21일 김포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을 시작으로 22일 한국맥도날드, 28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4월 18일 세스코(홈케어프로) 순으로 열린다. 참여 신청은 50플러스포털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기업별로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재단은 올해 2000명 참여를 목표로 채용설명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지난해는 총 37번의 채용설명회를 열어 1397명이 참여하고 214명이 취업했다.

재단은 10명 이상 채용을 원하면서 안정적 근무 환경을 갖춘 기업을 중심으로 중장년을 위한 직종을 소개하고 1대 1 무료 컨설팅 등을 통해 취업률도 높일 계획이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보람일자리’도 2차 공동 모집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직업 전환 등을 원하는 중장년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를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르신 급식 등 복지 분야나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교육 분야, 문화 시설 공간 및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문화 분야 중 선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93명이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주소가 서울에 있는 40~67세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취업을 준비하며 역량개발 필요성을 느끼는 중장년을 위해 인공지능(AI)·챗GPT 등의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디지털 직무역량개발’과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4050 직무훈련’도 제공한다.

황윤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은 “50플러스포털에서 원하는 분야 채용이나 직무교육이 있는지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claris@rn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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