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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라이프점프가 창간1주년을 맞았습니다

국내 최초 꽃장년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표방 '라이프점프' 창간 1주년
사회적 기업 상상우리·임팩트피플스와 공동기획 <안녕하시렵니까> 특집호 발간
일자리·건강·취미·여행·재테크 등 전분야에서 알토란 같은 콘텐츠 전달

  • 박해욱 기자 spooky@lifejump.co.kr
  • 2021-01-25 10:29:02
라이프점프가 창간1주년을 맞았습니다

안녕하시렵니까

1, 2, 3! Jump!

2020년 1월23일은 국내 최초로 꽃장년 라이프스타일 미디어를 표방하는 라이프점프가 세상에 태어난 날입니다. 시간은 새처럼 날아서 벌써 돌을 맞았습니다. 모든 미디어가 그러하듯 라이프점프가 창간 1주년을 맞아 창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라이프점프 창간 1주년 특집호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의 기치를 내건 사회적 기업 상상우리, 그리고 임팩트피플스와 공동기획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잡은 키워드는 ‘건강’입니다. 왜 하필이면 건강이냐구요? 연초 많은 레거시 미디어들이 내놓은 새해 소망 특집기사들을 참조했습니다. 꽃중년들은 새해 소망으로 무엇보다 건강을 꼽았습니다. 전국 500여명의 50대 이상 남녀 시민들이 응답한 설문조사를 기초로 특집호를 만들었습니다.

‘건강’은 ‘아프지 말자’는 육체적, 신체적 건강을 뜻하기도 하지만 어디 건강이 몸 하나 건사한다고 찾아오던가요. 정신도 맑아야 하고 주머니 사정도 건강해야 하며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입지도 건강해야, 건강의 필요조건들이 완성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떤 생활준칙을 지켜야 아프지 않을까, 어떤 자세를 지녀야 마음 속 진정한 피스(Peace)가 찾아올까, 돈을 어떻게 대해야 오랜 친구를 만나 마음 편히 주머니를 열까, 마지막으로 일자리 연장을 위해선 무슨 준비를 미리 해놓아야 할까. 이 모든 것을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총 4분의 민관·산학 전문가분들을 모셨습니다.

먼저 주머니 건강은 국내 대표적인 은퇴전문가인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가, 신체 건강은 젝스키스 멤버였던 고지용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 전문의인 허양임 백병원 교수가 안정적 노후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들을 전해주셨습니다.

정신 건강은 7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심신건강의 소유자인 윤영주 시니어모델 우승자가, 마지막으로 일자리 건강은 평생 국가 공무원으로서 고용정책을 실행해온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이 라이프점프 독자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라이프점프가 창간1주년을 맞았습니다

젊었을 적, 브라운관을 자주 시청했던 라이프점프 독자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은 방송계의 거물로 우뚝 선 개그맨 신동엽씨가 데뷔 초 선보였던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 말입니다. 그의 철 지난 유행어를 창간기획 제목으로 다시 소환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두산백과사전에 따르면 건강이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습니다. 몸, 마음, 은행잔고, 그리고 일자리가 안녕할 때 노후 건강은 완성됩니다. 각자만의 방식대로 한 시대를 헤쳐온 꽃중년들은 모든 면에서 안녕할 자격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녕하시렵니까’라는 질문에 꽃중년들의 대답은 ‘안녕하시렵니다’여야 합니다.

둘째, 신동엽씨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 이 한 마디에는 숨겨진 일화가 따라다닙니다. 당시는 개그맨 사이에 위계질서가 강해 아이디어가 있으면 선배에게 넘겨드려야 했던 엄혹한 시절. 이 같은 현실을 개탄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슴 깊숙이 묻어놨던 신동엽씨는 갑자기 코너 하나가 심의에 걸려 방송을 타지 못하자 땜빵용으로 긴급 투입됐습니다. 이 코너가 ‘안녕하시렵니까’를 탄생시킨 ‘레인맨’이었죠.

신동엽씨 사례에서 알 수 있듯 기회는 준비된 자 앞에서 꽃을 피웁니다. 그토록 소망하는 정신·육체적, 물적 건강은 준비하는 꽃중년들에게 주어지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라이프점프가 지난 1년 간 만났던 수많은 인터뷰이들 역시 일을 벌이기 전, 준비운동을 강조했습니다. 비자발적 퇴직, 준비 안 된 은퇴, 돌발적인 창업 등 듣기만 해도 오싹한 이 단어들이 도착할 지점은 어두운 은퇴생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하여 묻습니다.

라이프점프 독자 여러분! 올해는 진짜로 안녕하시렵니까?

※알림

라이프점프가 더욱 풍성한 뉴스콘텐츠로 독자들께 다가갑니다. 지난 한해 꽃중년들의 재취업과 창업, 그리고 인생후반 일자리의 의미를 전달했던 것에서 나아가 △건강 △취미 △여행 △재테크 등 모든 분야에서 알토란 같은 정보를 캐 전달해드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진 칼럼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라이프점프를 통해 안락한 인생후반 설계에 도움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박해욱 기자 spooky@lifejum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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