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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은퇴가구 연평균 소득 2700만원…“노후 자금 준비 절실”

50대 은퇴 후 소득 58% 감소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의존도 너무 높아
연금저축, 저축성 보험 등 활용해 은퇴 후 소득 확보 필요

  • 정혜선
  • 2021-01-13 09:42:09
50대 이상 은퇴가구 연평균 소득 2700만원…“노후 자금 준비 절실”

50대 이상 은퇴가구의 연평균 소득이 같은 연령대 비은퇴가구 소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유있는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노후 자금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개발원 11일 서울 및 수도권과 5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40~50대에게 은퇴 후 예상 지출 및 노후 준비 상황을 설문조사한 '2020 KIDI 은퇴시장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50대 이상 은퇴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708만원으로, 같은 연령대 비은퇴가구 소득인 6255만원의 58%수준으로 조사됐다.



소득원천별로 살펴보면 은퇴 후 근로활동 중단으로 근로 및 사업소득은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재산소득과 이전소득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전소득은 사적이전소득보다 공적이전소득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은퇴 후 전체 이전소득 1249만원 중 공적이전소득이 975만원으로 약 78%를 차지한 것.



보험개발원은 “4050세대 노후준비 방법으로 공적연금의 활용도는 높은 편이지만, 이에 비해 연금보험 등 사적연금에대한 활용은 낮은 편”이라며, “은퇴 후 자녀 교육비나 자녀 결혼비용 등 예상되는 지출이 높은 만큼 은퇴 전 연금저축, 저축성 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노후 소득원천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50대 이상 은퇴가구 연평균 소득 2700만원…“노후 자금 준비 절실”



/정혜선 doer0125@lifejump.co.kr
정혜선
doer012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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