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이달부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옛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는 생애 전환기를 맞는 40~64세의 중장년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누적 1156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총 270명을 지원하며, 공모로 선정한 7곳의 학교와 기관이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11월 말까지 16개 과목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수강인원·운영기관)은 △자가 차량 정비 관리와 자동차 정비 교육(20명·가천대) △신중년, 나도 강사다(20명·가천대) △원예관리사(20명·신구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20명·산성종합사회복지관) △포근 뜨개 교실(10명·산성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숲놀이 지도사 2급 양성 과정(12명·황송노인종합사회복지관)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2급 양성 과정(12명·황송노인종합사회복지관) △바리스타 2급 양성 과정(12명·황송노인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활용 지도사 자격증 과정(15명·수정도서관) △전시 해설가 양성 과정 2·3급(40명·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등 다양하다.
프로그램별로 해당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6주(12시간)~15주(50시간)간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할 수 있다. 각 수업별 수강 신청 일정 및 장소, 수강 기간 등이 다르므로 개별 일정은 다음주 중 배움숲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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